오즈모 포켓3 살까, 포켓4 존버할까? (ft. DJI 주식 대신 소니 SONY 32주 매수 인증)

소니 그룹(ADR)의 주가가 고점 대비 20.6050 달러까지 급락하고 있는 일봉 차트

요즘 유튜브나 방송을 보면 전부 ‘이 카메라’만 들고 다니죠? 바로 DJI 오즈모 포켓3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도 좋은데, 굳이 80만 원 주고 저걸 왜 사?” 혹시 이렇게 생각하셨나요? 야간에 벚꽃길을 뛰어보면 다릅니다. 스마트폰은 빛 번짐에 덜덜 떨리지만, 포켓3의 1인치 센서와 물리 짐벌은 흔들리는 밤거리도 넷플릭스 영화처럼 만들어주거든요. 그래서 다들 장바구니에 넣고 고민합니다. “지금 당장 사고 싶은데, 곧 … 더 읽기

방산주 추격 매수? 전쟁터의 찐 승자 ‘토요타(TM)’ 주가 전망과 실전 매수기 (ft.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앱의 토요타 모터스(TM) 기업개요 및 주요 주주 정보 화면

솔직히 고백부터 하겠습니다. 최근 뉴스를 틀면 연일 쏟아지는 중동과 동유럽의 미사일, 드론 폭격 소식… 저 역시 HTS 창에 ‘록히드마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쳐놓고 매수 버튼 앞에서 손가락을 달달 떨었습니다. “아,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주식쟁이라면 누구나 겪는 포모(FOMO)의 유혹이죠. 하지만 가치투자자로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이성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미 고점을 찍고 환호성이 터져 나오는 방산주 꼭대기에 소중한 돈을 불나방처럼 … 더 읽기

주식 인간지표의 교훈, 3억 삼성전자 몰빵 사연과 단기 자금 투자 원칙 (ft. 가치투자)

한국 원화 지폐(1만 원, 5만 원권)로 위태롭게 쌓아 올린 카드 탑이 무너지며 지폐들이 흩날리는 근접 사진. 흐릿한 배경의 컴퓨터 모니터에는 빨간색 하락 주가 차트가 띄워져 있음.

주식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두려움, ‘포모(FOMO)’입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캡처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평소 주식을 하지 않던 커플이 영끌한 결혼 자금 3억 원을 대형주에 몰빵했다는 사연인데요. 가치투자자이자 산전수전 다 겪은 투자자로서, 이 글을 보는 순간 깊은 탄식과 안타까움이 교차했습니다. 오늘은 이 화제의 … 더 읽기

CJ CGV 주식 절대 안 사는 이유, VIP 덕후가 팩트폭행 하는 영화관의 민낯 (ft. 넷플릭스, 티빙)

붉은색 좌석과 발코니가 있는 텅 빈 웅장한 영화관 상영관 내부. 앞쪽 난간에는 쌍안경이 놓여 있고, 대형 스크린에는 스트리밍 서비스 로고들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모습

저는 영화관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웅장한 사운드를 참 사랑합니다. 매년 VIP 등급을 유지할 정도로 시간만 나면 극장으로 달려가는 찐 영화 덕후죠. 하지만 투자자의 관점으로 제 주식 계좌에 ‘영화관 관련주(CJ CGV, 콘텐트리중앙 등)’를 단 1주라도 담을 생각이 있냐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절대 NO”입니다. 코로나가 끝난 지 언젠데, 왜 영화관 주식은 끝없는 우하향을 면치 … 더 읽기

미국 주식 애플(AAPL) 관련주 투자, 비츠 이어폰 쓰다 시러스 로직(CRUS) 1주 매수한 이유

투명한 케이스의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 무선 이어폰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

“디자인에 반해 샀던 이어폰, 완벽한 투자처가 되다” 최근 제 귀에서 떨어지지 않는 녀석, ‘비츠 스튜디오 버즈+’ 투명 모델입니다. 처음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에 꽂혀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써보니 디자인보다 더 놀라운 건 바로 ‘기본기’였습니다. “음질이 왜 이렇게 쫀득하지? 노이즈 캔슬링 켤 때 아이폰이랑 연동은 왜 이렇게 매끄럽고?” 알고 보니, 이 ‘비츠(Beats)‘라는 브랜드는 2014년에 애플(Apple)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