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주식 절대 안 사는 이유, VIP 덕후가 팩트폭행 하는 영화관의 민낯 (ft. 넷플릭스, 티빙)

붉은색 좌석과 발코니가 있는 텅 빈 웅장한 영화관 상영관 내부. 앞쪽 난간에는 쌍안경이 놓여 있고, 대형 스크린에는 스트리밍 서비스 로고들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모습

저는 영화관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웅장한 사운드를 참 사랑합니다. 매년 VIP 등급을 유지할 정도로 시간만 나면 극장으로 달려가는 찐 영화 덕후죠. 하지만 투자자의 관점으로 제 주식 계좌에 ‘영화관 관련주(CJ CGV, 콘텐트리중앙 등)’를 단 1주라도 담을 생각이 있냐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절대 NO”입니다. 코로나가 끝난 지 언젠데, 왜 영화관 주식은 끝없는 우하향을 면치 … 더 읽기

테슬라 주가 전망 답답할 때? 일론 머스크가 돈 퍼주는 ‘곡괭이 주식’ 3가지

일론 머스크가 돈을 뿌리며 화성으로 가는 로켓을 타고 있고, 그 아래에서 인텔리안테크, HD현대일렉트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곡괭이 주식 종목들을 파는 상인들의 풍자 일러스트. 진짜 돈은 곡괭이가 번다는 문구가 적혀 있음.

요즘 경제 뉴스를 보면 당장이라도 우리가 화성에 놀러 가고,밤하늘은 스타링크 위성으로 뒤덮일 것만 같습니다. 혁신의 아이콘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하죠. 하지만 우리 리치메이트클럽 이웃분들,잠깐 냉정해져 볼까요? 길거리에 테슬라가 흔해지고 뉴스에서 매일 로켓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작 그 화려한 우주쇼가 지금 당장 내 지갑을 두껍게 만들어주고 있나요? 오늘은 지루한 2차전지 하락장과 답답한 … 더 읽기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사용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천원 매수 후기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앱스토어 다운로드 검색 화면

지난 포스팅에서 제 투자 동료가 신고가를 달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1,000만 원을 과감하게 투자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었죠. (👇 관련 글: 1,000만 원 태운 동료 vs 1주도 못 사는 나) 주당 110만 원이 넘는 주식,저 같은 소액 투자자는 그저 바라만 봐야 할까요? 남들이 “지금 사야 해!”라고 외칠 때,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대응해 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소수점 투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 더 읽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전망, 1,000만원 매수한 동료 vs 1주도 못 사는 나 (국내주식 소수점 투자 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3만원 스마트폰 매수 화면 인증

주식 시장에는 대중의 심리를 보여주는 ‘인간 지표’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제 저와 함께 투자를 공부하는 투자 동료를 만났는데, 대뜸 핸드폰을 들이밀더군요. 평소 저처럼 소액으로 투자를 즐기던 분인데, 화면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갑자기 1,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한 종목에 태운 겁니다. 그 종목은 바로 요즘 제일 뜨거운 대한민국 방산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였습니다. (10주니까 사실 1100만원이 넘는 금액이에요.) 1. … 더 읽기

애플(AAPL) 주가 전망, 1주 가격이 부담될 때 1만원으로 투자하는 법

애플 주가 차트 및 1주당 달러 가격 확인

지난번 포스팅에서 제가 “왜 삼성전자가 아니라 애플(AAPL)을 사야 하는가?”에 대해 꽤나 진지하게 분석했었죠. 아이폰, 맥북, 에어팟으로 이어지는 ‘생태계의 감옥’을 직접 겪어보니, 이 기업의 주주가 되지 않고는 못 배기겠더라고요. (👇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제 ‘앱등이 투자 철학’부터 보고 오세요!) [애플 주식, 나는 왜 38만원이 아깝지 않은가?] 1. 분석은 끝났다, 이제 사기만 하면 되는데… 자, 분석도 … 더 읽기

미국 주식 애플 사는법, 38만 원이 없어서 공부 시작한 썰 (feat. 한국투자증권)

지인이 구매한 아이폰 17 프로 뒷면 실물 디자인과 카메라 렌즈

저는 소문난 애플 매니아입니다. 애플워치, 맥북, 아이패드까지… 기계값에만 500만 원은 족히 썼을 겁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저는 애플 제품을 이렇게나 좋아하면서, 정작 이 회사의 주인(주주)이 될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에는 기꺼이 지갑을 열면서, 왜 자산이 될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았을까?” 오늘 이 글은 그 모순을 깨닫고 남기는,앱등이의 투자 반성문이자 공부 기록입니다. 1. … 더 읽기

지인이 “리플(XRP) 어때?”라고 묻길래, 내 돈으로 직접 검증해봤습니다. (ft. 1만 원 매수 인증)

리플(XRP) 1만원 지정가 매수 주문 확인 팝업 창

비트코인은 ‘반항아’지만, 리플은 ‘모범생’이다! 1. 지인의 카톡 하나 며칠 전, 평소 알고 지내는 지인분께 카톡이 왔습니다. 평소엔 안부만 묻던 분인데, 꽤 진지하게 코인 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제가 리플(XRP)을 좀 사볼까 고민 중입니다. 이게 은행들이 쓰는 기술이라, 소송만 잘 해결되면 제2의 비트코인이 되지 않을까요?”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쳤습니다. ‘말려야 하나?’, ‘아니면 지금이라도 사라고 해야 하나?’ 워낙 신중하신 … 더 읽기

[투자생각] “화성 갈 끄니까~”에 속았던 내가… 우주 주식을 다시 산 이유 (DXYZ, RKLB)

일론 머스크와 도지코인 시바견 타이타닉 패러디 합성 사진

안녕하세요, 리치메이트입니다. 🐜 제 블로그 자주 오시는 형님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실체 없는 기대감만 있는 테마주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세상이 바뀐다”, “인류의 미래다”… 이런 거창한 말로 포장된 종목들, 차트 까보면 대부분 ‘지하실’ 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 우주 섹터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화성 가서 감자 농사짓는다? SF 영화로는 재밌지만, 내 피 같은 돈을 태우기엔 너무 먼 미래의 ‘희망 … 더 읽기

SM 안 사고 JYP 주식 산 결정적 이유 (박진영 인성, 선예, 그리고 주가 전망)

유퀴즈 온 더 블럭 박진영 삶과 죽음 철학 인터뷰

[프롤로그] 투자는 짝사랑과 호기심 그 사이 어디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 투자도 결국 사람 만나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닐까?” 우리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때를 생각해 보세요. 처음엔 “어? 저 사람 괜찮네?” 하는사소한 ‘호기심’에서 시작하잖아요. 관심이 생겨야 그 사람의 말투도 보이고,성격도 보이고, 살아온 인생도 궁금해지니까요. 주식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관심도 없는데 차트만 보고 숫자 놀음하는 건, 마치 … 더 읽기